요즘 무엇을 하고 지냈냐면 위에 보시는 것과 같은 작업을 했습니다.
자작 처음 입문한것이 X-pre를 통해서였는데, 최종 케이스 까지해서 소리 들어보는데 1년이 걸렸습니다.
당시에는 소자도 없었고, 학교에서 배웠던 전공지식(미천하기도 하지요)과 현실사이에 괴리에서 고민고민하다가 또는 바쁜일에 밀려서...
한 일년 걸렸던것 같습니다.

새로이 x-pre기판을 받아서 조립시작하니 한 2일이면 끝날 것 같던만.. 그래도 한달 가까이 걸리네요.

일단 AC 22V입력 받던 것을 AC 30V 입력 받습니다. 별것 아닌것 같은데 덕분에 전원부회로 공부 다시하고 계산도 제법해서 몇가지 시정수 새로이 맞췄습니다. 전원 입력했는데, 출력이 안나오데요....다들 실수하면 뭐가 잘 못된것인가 한참 고민하다가....아무리처다봐도 잘못된것 없고...한 3일후에 처다보니...역시나 드라이브 TR로 2n3440, 5416사용했는데, 이걸 꺼꾸로 실장했답니다. 하여간 전원투입해서....+-25V잘 나옵니다. 또 패스TR의 변경도 가져왔지요....
사용 OP로 LT1028을 사용했습니다. 일단 공급전압을 단전압 44V까지 견딜 수 있는지라...(찾아보니 opa604가 48V까지 견딜수 있네요...요것도 차후 실험해봐야죠)

두번째는 2차 정전압단의 변화 입니다. 2sk246이 IDSS가 6.5m짜리인 관계로 삽질좀 했는데...원래 김규겸님 설계가 요부분이 커런트 미러 구조이죠.
그런데 문득 회로를 처다 보니...이 커런트 미러를 디바이더나, 멀티플러로 사용할 수 있다는 예감이 들더구요. 그래서 실행에 옮겼더니....예감이 맞았습니다. 하여간 원하던 1mA를 원래 제너 13V자리에 흘리수 있었고....생각해보니 제너 13V짜리 대신에 저항을 사용할 수도 있겠다 싶어 저항을 사용했습니다.(제너 사용 안하려고 하는 이유는 아시는 분들은 아시리라 생각됩니다.대신14.3K 짜리 저항 삽입했습니다.)
하여튼 여기서도 +-13V를 정확히 얻을 수 있었구요.....

사진 못올리는 2장이 정말 액기스인데....이건 약속이라 올릴 수는 없구요.

비운의 명기이지 않나 싶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조금만 손질잘했었으면 센세이션을 일으킬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말입니다.
댓글 1
  • 염재곤 ()

      X-pre 다시 꺼내야 하겠읍니다^^, 정말 여러면에서 완성도 있게 공제되었던것인데 모듈마다 소리내기가 여럿이라
    비운이라는 말씀이 공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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