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김영규님께서 소개해주신 버퍼 모듈을 
이번 주말에 잠깐 테스트 해볼 수 있어서 녹음을 좀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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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부품 수 입니다... 쿼드8과 비교해서...
물론 가장 큰 차이는 바이폴라TR이 아닌 FET를 사용한 다는 것이고 이것이 소리의 성향을 결정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됩니다.
지금까지 MPRE에 적용되는 모든 모듈은 바이폴라 TR 방식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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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이 회로가 간단해서 그런지 안정적으로 동작해서, 
간단히 조정 후에 바로 장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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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좀 들어보고 녹음을 해봤는데, 
네트워크 플레이 그리고 LP를 사용해서 녹음을 해봤습니다.... 
아래는 녹음에 사용된 LP 두 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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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인데, 
The Soul of Violin이란 앨범은 프로젝트 형식으로 특별하게 만들어진 앨범인데, 한 때 화재가 되었던 중국의 천재(?) 바이올리니스트인 Li Chuan Yun이 연주한 것으로, 마크레빈슨이 이 앨범의 전체적인 오디오 엔지니어링을 담당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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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환경에 대한 설명도 있구요... 숍스 마이크가 눈에 띕니다 ㅎㅎ 뉴만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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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은 야마하 GT-2000에 포노앰프는 작년에 일본에 있을 때 만들었던, MPRE 쿼드8 모듈을 활용한 디스크리트 포노 시험기이고, 카트리지는 토렌스 MCH-2입니다.. 요즘은 거의 이걸로 많이 듣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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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이번 버퍼를 탑재하여 녹음한 동영상 3개입니다.

1. 디지털 소스를 이용한 녹음 (2곡 연속 재생입니다^^)

Buffer Module Test with Digital Source

2. 아나로그 소스(LP)를 이용한 녹음 #1

Buffer Module Test with Analog I

3. 아나로그 소스(LP)를 이용한 녹음 #2

Buffer Module Test with Analog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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